전국 가로수 길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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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 후기(feat.로드자전거) 자전거를 타면서 첫 종주로 목표를 잡은 영산강 자전거길 당일치기 (feat.로드자전거) 포스팅 남겨요. 영산...작년 섬진강 자전거라이딩은 벚꽃터널의 감동이 너무 좋아서 대한민국 최남단인 해남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어요. ​ 국토종주수첩은 없고 어떻게 코스를 짜면 좋을지 여러정보...

  나승아빠의 소확행(2025-04-15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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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무리 교회에 갔어요 이제 해남 올 일이 별로 없다니이ㅠㅠ 방학때 보자 양무리ㅎㅎ ​ 한나가 준 소보로 파이!!!! 태국가서 선물을 안 사왓다네여 ​ 한나랑 집에서 놀다가 한나는 집에가고 정단이가 왔어용ㅎㅎㅎㅎ 완전 여자파티 했어요 (개처먹었다는뜻) ​ ​ 다인이랑 놀았어요 근데 다인이는 계속 기차에서 잠만 자네요...

  dddaaye(2025-03-3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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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후기 보고 찾... m.blog.naver.com 물레방아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158-3 점심 먹고 나서 두륜산에서 해남 땅끝마을로 이동했다! 해남 땅끝모노레일 (편도: 대인 4500원 / 소인 3천원) 땅끝모노레일 타고 땅끝전망대까지~ ​ 땅끝전망대 ​ 땅끝전망대에서 땅끝탑까지 걸어내려왔다. ​ 땅끝탑 ​ 땅끝...

  동동가족(2024-02-2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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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후기 💛) ​ 근데 CU 아주머니가 내 아망추 먹음 ;; 아니 샌드위치 사서 계산하려고 텀블러 올려놨는데 뚜껑 열더니 .. ㅎ ㅏ 아니 ;;;; ㅠㅡㅠ 다들 조심...Next image 누가 나를 .. 2024년 여름방학은 집-공부방-집 아니면 집-학교-해남-집 뭔가 많이 했는데 왜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한 느낌일까 ,, 헤ㅎ 진짜 방학...

  오예스러운(2024-08-15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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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찬이에요. 아짐찬에게도 멀게만 느껴지던 해남군 손님을 만나기 위해 해남을 가게 되었어요. ​ 어디에서 만나야 하나? ​ 난감하기만 했었는데 해남 버스터미널 옆 양무리 교회 1층에 위치한 카페22에서 만나자는 약속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 ​ 카페22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남로 22 1층 카페22 ​ ​ 주소 : 전남 해남...

  아짐찬재가복지센터(2023-10-24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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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호선이 해남군 화원면부터 목포시 유달동의 달리도, 율도를 거쳐 신안군 압해읍로 이어질 예정이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목포에서 가장...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 일본 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당초 일본 영사는 무안 감리에게 목포...

  사람사는 이야기 "여행과 인생"(2023-09-19 20:12:00)

  
• 임실경찰서 근처) 정읍 (정읍시 수성동 서영여자고등학교 근처) 고창 (고창군 고창읍 고창초등학교 근처) 부안 (부안군 부안읍 부안여고 근처) 순창 (순창군...센텀플로라 근처) 진도 (진도군 진도읍 청와아파트 근처) 해남 (해남군 해남읍 해남동초등학교 근처) 완도 (완도군 완도읍 대가용리회관 근처) 벌교 (보성군...

  분별 문화 긍휼 - 크리스천 웹라이프 '더좋은소망'(2024-11-03 2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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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후기를 어떻게 써야 되나 참.. 망설여 지는데요... 45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짧은 시 간이었던 것 같네요.. 집으로...시 목표와 기준을 잡은 것이.. 기간은 최소 한 달.. 목적지로는 땅끝 해남.지리산.울릉도.독도.꽃동네로 목표를 정하고 출발을 햇고 무사히 목표한 바를...

  여행을 꿈꾸며~(2013-05-22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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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요 며칠 바쁘게 돌아갔다. 10월10일(화)에 막내가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느라 의정부엘 갔다오고 그날밤에 동네산악회에서 무박으로 완도 상황봉엘갔는데 회원한명이 행방불명이 돼서 생 난리를 쳤다. 나중에 알고보니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와 보니 버스가 없어서 집으로 와 버렸다"였다. 토요일엔 한강기맥...

  산경표를 따라서(2006-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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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후기를 뒤져보지 않아도 당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에는 별을 달거나 사진을 실어두기로 했다. 또한 꼭 자전거 라이딩에서만 만난 곳이 아니라, 다른 여행에서 만났던 일미 식당으로서 자전거로도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독자 라이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당도 함께 전한다, 읽은 이들이 이미 잘 아시는 곳일지...

  빛 곧 그림자(2023-02-04 15: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