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로수 길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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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일초등학교를 지나 쭉 올라오다보면 ​ 정류장을 지나 왼편에 도로반사경과 ​ 오른편에 큰 돌에 간판이 있습니다 ​ 큰 돌이 보이는 길로 오시면 됩니다 와우~~~ ​ 정말 여기 굿모닝오소재 글램핑은 ​ 완전 주변환경이 90프로는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정작 아직 글램핑장 구경도 못했는데 ​ 입구에서 이렇게 넉을 놓고 시간을...

  일상과 여행을 스케치하다 ㅡ 마법소니(2024-01-22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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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일초등학교를 지나 쭉 올라오다보면 정류장을 지나 왼편에 도로반사경과 오른편에 큰 돌에 간판이 있습니다 큰 돌이 보이는 길로 오시면 됩니다 ⏰ 영업시간...속에 위치한 신비로운 로봇카페가 있는 23년 10월 20일에 오픈한 굿모닝오소재글램핑입니다. 현대기술과 노출콘크리트 양식으로 지어진 2층 카페 건물이 자연...

  일상의 모든 것(2025-03-0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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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은빛 찬란 억새, 암릉과 육산의 조화, 그리고 신이 빚은 만물상… 강진(만덕산)에서 땅끝(달마산)까지 이어지는 55번 지방도를 타고 가다 보면 우측으로 엄청날 정도로 커다란 몸통을 가진 공룡의 등줄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만덕산~석문산~덕룡산~주작산~두륜산~대둔산~달마산 줄기가 줄곧 따라 붙는 것을...

  조인기의 산과 여행이야기(2008-10-18 1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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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산117-4 오소재 약수터 날머리: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길 262(수양리 856-25) 주작산휴양림관리사무소 ​ 산행설명: 오수재 약수터 주차장에서 하차해서 약수터&화장실 다녀오시고요, 827 지방도로 따라 약 200m 올라와서 도로 횡단해서 주작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데크계단길...

  태산이 태산인 이유는 좋은 날씨만 고집 하지않기때문(2023-04-11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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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리에서 석문리에 이르는 능선은 새의 왼쪽 날개에 해당되고 해남군 북일면 오소재에서 강진군 신전면 영관리 금학동 뒷편의 능선이 새의 오른쪽 날개에 해당...날개부분 능선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 강진군 신전면 신전초등학교 뒷편의 산봉우리는 새의 머리이고 새의 몸통은 해남군 옥천면의 첨봉에서 주작산에...

  터치다운(Touchdown)의 산행, 여행 이야기(2022-04-06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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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초교 입구에서 우회전, "강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석문협곡으로 들어서니 주차장이 있고 소석정과 등산로 안내판도 보인다. 봉황천 실개천을 건너 암봉 속으로 바로 등산이 시작된다. 자연미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이제 소석정에서 분주하게 배낭 정리를 시작한다. 이틀동안 먹을 간식과 여분의...

  우리 곁에 산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2011-04-07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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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북일면 운전리 산 185-1 ) 블랙야크 명산100 덕룡산 인증장소 인증장소 : 동봉/서봉 포인트적립 : 432 해피스텝적립 : 432 주작산 [朱雀山] 높이 : 430m 위치 : 전남 강진군 신전면 특징, 볼거리 주작산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한 형상을 지닌 산이다. 겉으로 드러난 이 암맥은 곳곳에 길게 암릉을...

  일상에서 쉼표하나~♬(2019-04-27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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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후기2 1차의 당일 답사에 이어서 2차 답사는 지난 주말에 2박3일의 일정으로 갖었습니다. 1차와 2차의 두번에 걸친 답사로 싱글 구간만 남기고 전구간을 모두 사전답사 완료 하였습니다. 고산지역도 아닌데 임도로 들어가면 계곡이 깊고 산이 높아 느낌은 고산준령 지대 라이딩에 버금 갔으며 바닷가의 산들이라...

  즐거움들이 화려하기를...(2017-05-30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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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 ​ 오소재를 떠난지 약 1시간만에 '오심재(458m)'에 닿는다. 해남 현산면과 삼산면 사이 고개 오심재는 '소아령, 쐐기재, 오십치, 어시밋재' 등으로도 불렸다. 오심재는 산이 험준하고 수목이 울창해 산적떼가 숨어 있다가, 고갤 넘는 나그네들의 봇짐을 자주 뺏는 바람에 50명 정도 모이면 고갤 넘나 들었다고 붙여...

  우리 산하 이야기(2014-04-0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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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대선사이자 한국 다도의 중흥을 이끈 초의선사의 출가처로 알려진 운흥사는 절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만큼 수풀이 우겨져 있어 절터는 방치되어 있다. 운흥사터 동쪽 능선 너머의 불회사는 백제 침류왕 때 마라난타가 창건한 이래 도선국사가 개창, 원정국사가 3창 하였으나 1789년(조선 정조 2)에 큰...

  꿈★은 이루어진다.(2013-02-20 21: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