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지도 이미지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25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로수길명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가로수길시작위도
37
가로수길시작경도
127
가로수길종료위도
37
가로수길종료경도
127
가로수종류
중국단풍
가로수수량
295
가로수길길이
2
식재연도
2,004
가로수길소개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중국단풍나무길
도로명
가나무로
도로구간
장안흰돌마을~주공1단지
관리기관전화번호
031-940-4371
관리기관명
경기도 파주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05-13
제공기관코드
4,060,000
제공기관명
경기도 파주시

블로그 리뷰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경기 파주시 마장호수 등 가볼 만한 곳

    있어요. 금촌IC나 금릉역에서 가까워서 파주 출판도시, 헤이리, 임진각 등과 함께 여행하기 좋아요. • 주소(위치): 경기도 파주시 쇠재로 91 (금촌동) • 이용시간: 내부 관람 시 사전 문의 • 주차장: 가능 • 홈페이지: https://tour.paju.go.kr • 문의처: 031-940-5831 교하향교 더보기 경기 파주시 지역의 인기...

    이슈잇수(2025-02-10 11:44:35)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2025 서울 근교 초등학생과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여행지 추천!

    하차 금촌역에서 900번 버스를 타고 헤이리마을 정류장에서 하차 4. 용인 에버랜드 -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왜 추천할까요? 에버랜드는 한국 최대의 테마파크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와 동물들이 가득해요. 사파리월드에서 가까이서 동물을 관찰하거나, 계절마다 열리는 축제와 퍼레이드로 색다른...

    꿈꾸는 여행지도(2025-01-14 09:30:47)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맛집' 경기,인천

    평가 후기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1. 경기도 - 강화도 충주식당 - 강화 / 궁중전골 / 032-933-4555 - 서른가지가 넘는 해물을 넣고 끓인 궁중전골이 유명한집 낙지, 대합 등의 해산물과 미나리 등 야채로 우려내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 - 강화군 강화읍 읍내 경찰서 건물 옆 충남서산집 - 강화 / 꽃게탕 / 032-933...

    友&愛 Music Cafe(2024-08-11 16:22:00)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한 때 나의 각종 무허가 보물농장이였던 고령산(高靈山:622m) 산행

    경유해 금촌으로 향하는 333번 버스(약 1시간에 한대)를 타고 고양동(高陽洞)을 지나, 왼편 우암산 산비탈에 수많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는 묘역이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간다. 용미리 서울시립공원묘지의 1구역인 벽제시립공원묘지이다. 이 묘역에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 사망하거나 사형수 중 무연고자들이 이곳에...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2024-03-18 09:42:00)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주마간사 (走馬看寺) 사찰기행 보광사 대웅전 벽화

    園)을 지난다. 국내 사찰기행을 오래하다 보니 이런 능과 서원 등 역사가 서린 사적지 역시 관심이 간다. 목동역에서 출발한지 한 시간 여 만에 상수리 나무 단풍이 가득한 보광사 입구 일주문인 해탈문에 도착했다. ​ 보광사는 신라시대인 894년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이야기되지만 전해지는 사적기가 없어 사실 여부를...

    손대현의 사진기행(2021-11-04 10:01:00)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심천 산우님들과 함께한 총화(从化) 대나무숲 트레킹

    트레킹 후기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심천 산악회와 함께 총화 대나무 숲 트레킹에 나선다. 지난주 함께 왔던 홍콩팀과 그리고 북경팀도 올 예정이라고 하니...하고 총화 고전촌 입구에 도착 한다. 심천팀은 이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중국 단체팀이 먼저 깃발을 들고 들여 닥친다. 여행사에서 주선하여 온 젊은이들...

    날마다 좋은 날!(2013-02-01 18:37:00)

  • 금촌 가나무로 중국단풍나무길 | (양주시, 동두천) [양주문화기행중에서..] 양주 가는 길

    가을이면 단풍이 든다. 이때 산이 온통 붉어 우리 고을 사람들이 붉으뫼(불그뫼)라 불렀고 이것이 이두(吏讀)로 기록되면서 불곡산이나 불국산이 된 듯하다. 우리 유양학교 다닐 때 저 산은 정말 붉었다. 그런데 회양목이 조경수(造景樹)로 좋다고 알려지자 서울사람들이 몰려와 몇십 트럭씩 캐가면서 산이름을 바꿔야할...

    힘찬일꾼! 김성수(2008-02-04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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