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로수 길 지도

블로그 리뷰

•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1636년 첨지중추부사의 벼슬을 지냈다. 병자호란 당시 친명파의 한 사람으로, 병자호란이 치욕적인 항복으로 끝나자 할아버지 김충립(金忠立)과 함께 진안 용담의 주천으로 이주하여 후학 양성에 힘썼다.(현지 안내문) 분명 와룡암(臥龍庵)으로 알고 왔는데 기정(起亭)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어...

  Kangbau's One Fine Day(2025-08-10 16:23:40)

  
• 

  남양군도가 필리핀 근처라 생각했다. 국가기록원의 기록을 찾아보니 마셜군도의 밀리환초(밀레환초)였다. 적도 근처라 빙하기가 다시 와도 얼지 않을 바다다. ​ 진홍남은 1945년 4월에 전사하였고, 1959년 7월에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었다. 파묘가 영화 속만의 일이 아니다. 기어이 조국에 모셔 와, 기다리고 기다리다...

  vkfksfranc님의블로그(2025-07-31 00:36:00)

  
• 

  찾아서왔어요 ! 사실 이때 반지찾으러갔는데 원래 남자가 기본 17~18호정도되는데 차니군이 손가락이 가늘은편이라 15호나온거는 여자분 통통하신분들이 보통 13...실장님께 상담받고왔는데 여기 다른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다 잘해주시더라구요! 차니군도 여기진짜 너무 친절하게해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게해주셔서...

  ❤떠미차니쀼❤(2021-04-06 14:31:00)

  
• 

  동아 18호에는 가을 시즌에 맞게 추석에 맞는 꺼리들이 풍부했답니다. 가을 곤충들의 짝짓기 편인데요 ~~ 수컷을 잡아먹는 사마귀 허거덩 ~~ 요런 곤충 이야기나 사진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 또한 전통건축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옛 궁궐이나 전통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

  오늘 하루도 끄적끄적(2010-09-21 00:19:00)

  
• 

  고군산군도'는 유무인도서 63개가 모여 있는, 군산시 관광자원의 보고다. [정조실록]에 의하면 '고군산(선유도)의 가구 수는 모두 600호라고 적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선유도의 어른들은 선유도의 진말에는 가옥들이 즐비하여 비가 와도 처마 밑을 따라가면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여행하는 동화작가_♥(2020-01-27 16:52:00)

  
• 

  제18호인 봉천대가 있고, 쉼터로 건립한 봉천정 그리고 북한 산하를 볼 수 있도록 개풍군 전경사진을 비치한 산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5.1)-북문고개도로(70,0.4/5.5)-강화산성-48번국도 진고개(50, 1.4/6.9)-강화고교 뒷산(70)-4번군도 승거문고개(50, 0.6/7.5)에서 오르면서 송해읍과 강화읍...

  인생은 "0"(2023-03-20 08:07:00)

  
• 

  제18호(1973년6월23일)인 금당사 목불좌상(木佛坐像).. 높이 1.69m로 대웅보전에 봉안된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 중 본존불만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마치...하체가 벽돌을 쌓듯 비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순박하고 투박한 조선 후기의 조각 양식이 반영되어 있다. 머리는 예리하고 촘촘한 나발(螺髮)이지만 육계(肉髻...

  돌구름(2015-04-26 20:46:00)

  
• 

  시무룩군도 제 기획의도를 백프로 찬성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ㅎㅎ 각자 반지 만드느라 시무룩군이 만드는것만 중간중간 찍어서 과정이 상세하진 않아요;; 저희...나간거니 ㅋㅋㅋ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여기서 반지만들기 체험하고서 SNS에 후기나 페이스북 좋아요누르는 이벤트 2가지 참여하면 은 귀걸이를 준다고한걸...

  Y양 작업실(2014-12-26 13:36:00)

  
• 

  제18호)보다 간결하다. 앞면 가운데 칸에는 출입문을 두었고 좌우로는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광창을 설치해 놓았다. 건물 안쪽의 좌우에는 사천왕상·보살상 등 고려 후기에 그려진 벽화가 있었다. 이것들은 고려시대 회화 가운데 매우 희귀한 것으로, 고분벽화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채색 그림 중 하나였다. 지금은...

  가뿐하게 즐기다 아름답게 가자.(2018-01-11 22:46:24)

  
• 

  조선조 후기 실학을 집대성 하였던 곳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진주목사를 지낸 정재원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28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병조참지. 형조참의 등을 지냈으며 1801년 신유사옥으로 경상도 장기로 유배되었다가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다시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처음에는 강진읍 동문밖 주막과...

  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2013-12-12 01:17:00)